韩国专题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송년회 풍속도(이미지 포함) | 인포그래픽, 인포 그래픽스, 웹디자인 : 2016. 4. 10 - ‘부어라 마셔라’ 코가 비뚤어지게 과음하는 폭탄주 송년회는 이제 안녕~. 요즘의 신풍속도는 ‘원더걸스’다. 주종이 무엇이 됐든 설혹 그것이 우유 한 잔이라도 참석자들이 ‘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’는 의미다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#“이번 주 토요일 결혼하는 분의 청첩장을 구합니다. 사진· - Saturday,송년회,